olleh KT 역발상 경영으로 한걸음 더 앞서간 이석채 KT 사장



KT의 'olleh' TV광고 장면들


약간의 티저성격을 띤 KT광고 속 'olleh'의 숨은 의미가 KT 분당 본사에서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KT그룹부서장 127명이 참석한 임원회의를 통해 통합 KT 제2의 창업을 선도할 새로운 경영방향인
‘olleh 경영’을 발표함으로써 알려졌다.

KT 이석채 사장이 추구하는 OLLEH의 뜻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역발상 경영
- ‘Hello’ 역순, ‘역발상의 혁신적인 사고’를 통한 서비스 제공
-. 미래 경영 - ‘올來’, 즉 ‘미래가 온다’는 뜻으로 새로운 가치를 의미
-. 소통 경영 - ‘올레’-‘좋은길, 작은길의 제주도 방언’으로 고객과 소통해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 또는 ‘KT로 올레?’의 의미
-. 고객감동경영 - ‘Ole’-환호와 탄성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고객 및 파트너사들이 KT와 만날때 느끼게 되는 기쁨과 감동을 의미




이날 회의에 참석한 127명의 부서장들은 그동안 모든 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KT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외부에서도 이러한 KT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평가하고, 합병을 계기로 외부의 요구를 따라가는 수동적 경영방향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 나가는 KT 경영의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이에 이석채 회장은 “통합 KT의 새로운 추진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오늘 발표하는 olleh 경영”이라며, “과거 100년 역사를 써온 KT가 미래 100년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나가기 위해서는 Olleh 경영의 강력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KT 이석채 사장은 제2 창업의 정신을 담아 CI도 기존에 사용하던 ‘KT’에서 ‘olleh KT’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olleh KT'의 브랜드 형상은 전 세계를 향한 ‘글로벌 KT의 깃발(Flag)’펄럭임을 상징하며, 소문자로 표현함으로써 대문자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벋고 친근함과 부드러움의 고객중심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KT는 CI 색상도 기존의 블루(Blue)에서 도전· 열정·혁신·젊음·고객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의미하는 레드(Red)와 정통성과 차분함, 신뢰를 주는 블랙(Black)으로 변경했으며, 아울러 다이나믹하게 휘날리는 듯한 KT만의 글씨체인 ‘올레체’도 선보였다.



KT 이석채 사장의 역발상 경영은 올레의 뒤를 이은 '다그래를 뒤집어라' 에서도 보였었다.
다그래를 뒤집어라 광고 역시 화면이 뒤집히고, 올레 CF처럼 놀라움의 연속 이였다.
제2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 통합 KT가 새로운 경영방향인 ‘olleh(올레) 경영’ 발표한 만큼 보다 현장감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로 무한 감동과 친근한 기업이미지로 다가 서 고객으로 하여금 'olleh KT!'라는 환호성을 외치게 하는 날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석채 KT 사장 홍콩까지 방문하는 이유는?

이석채 KT 회장이 내주 홍콩을 방문한다. KT의 최대 주주인 해외 투자자들에게 스마트폰 활성화 등 각종 경영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2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홍콩서 열리는 ‘크레딧 스위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해 주말께 귀국한다. 이 회장의 이번 출장길에는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이 동행한다.



KT는 이 행사에 3일간(24∼26일) 참석한다. 이 회장은 이 가운데 24일 행사에 공식 참석, 기관투자자들과의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나머지 행사는 김 실장 주재다. KT는 10개의 대규모 기관투자자와 1대1 형식으로 미팅을 갖는다. 소규모 기관투자자들은 그룹별로 묶어 2회 정도 추가 미팅을 갖는다.



이 컨퍼런스는 주로 최고재무책임자(CFO) 또는 재무·IR 담당 임원이 참가하는 행사다. 따라서 KT의 최고경영자(CEO)인 이 회장이 직접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회사 최대주주인 해외 투자자들에게 CEO가 직접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근 진행중인 각종 혁신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 것일 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석채 사장의 인맥이 이런곳에서 보이네요.
외국까지의 방문을 서슴치 않는 이석채 사장~^^
스마트폰 활성화에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시는 것 같네요!

KT 이석채회장 취임 후 KT의 변화, 이석채 인맥 덕분

통합 KT(KT+KTF)가 출범한 지 100일이 훌쩍 지났다.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1월 14일 취임 이후 2개월여 만에 KT와 KTF를 전격 합병시켰다. 이석채 회장은 취임 직후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업자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IT산업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KT와 KTF의 합병을 전격 결정했다. 이석채 회장은 “KT와 KTF의 합병은 단순히 KT 내부 문제가 아니라 IT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와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합병의 당위성으로 꼽았다. 이후 KT와 KTF 합병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 없는 승인 결정에 이어 인가신청 61일 만에 방통위의 합병 승인을 받아냈다. 통합 KT의 출범은 사내에서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예정된 수순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해왔다. 이 회장은 특유의 추진력으로 예상을 깨는 빠른 속도로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성과는

당초 KT와 KTF가 합병을 추진할 때 KT 측 1조원, KTF 측 7000억원으로 총 1조7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됐었다. 하지만 막상 합병 비용은 예상보다 줄어 2980억원에 그쳤다. KT의 합병 비용 절감은 치밀한 사전준비와 순발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경영진들은 주주와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합병 시 발표한 영업이익 목표 달성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석채 회장이 직접 긴급 기자회견에 나서 5000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 환원, 직급 체제 개편 및 호봉 조정을 통한 5년간 인적 비용 5000억원 절감 등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들을 발표했다. 이런 노력들이 합병 찬성을 끌어냈고, 주식매수청구를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합병뿐 아니다.

흔히 공룡으로 불리던 KT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석채 회장은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은 물론 통합과 더불어 회장직을 도입했다. 이석채 회장은 통합 KT를 개인고객 부문, 기업고객 부문, 홈고객 부문 등 CIC(Company In Company) 체제로 변화시켰다. 또한 이전의 직급 체제를 폐지하고 개인 성과에 따라 보수 등급을 받는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KT 측은 “호봉제 대신 개인별 실적에 따라 임금 인상에 차등을 두는 방식을 적용했다”면서 “팀워크와 경쟁 효과를 동시에 거두기 위해 부서 성과급의 차등폭도 높였다”고 밝혔다.



투명경영도 틀을 잡고 있다.

지난 7월 KT에선 전·현직 임직원 128명이 협력업체에서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T 설립 이후 최대 규모 비리인 이 사건은 KT의 내부 감사 결과 밝혀진 내용을, 검찰에 자진 고발해 수사가 이뤄졌다. 이석채 회장이 취임 이후 검사 출신인 정성복 부사장을 윤리경영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윤리경영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윤리경영 자리 잡아

KT의 윤리경영은 적발된 부정부패에 대한 신속하고 엄격한 조치, 징계 절차 및 종류의 단순화, 클린 KT 서신 공유제도, 내부 고발제도, 특별감사 조직 대폭 수술 등으로 요약된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도 강화됐다.
무엇보다 통합 KT의 히트작은 ‘올레경영’.



올레(Olleh)는 헬로(Hello)의 역순으로 ‘역발상의 혁신적인 사고’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KT 관계자는 “미래가 온다는 뜻으로 새로운 가치(미래경영), 작은 길의 제주도 방언인 올레를 의미하는 소통경영, 환호와 탄성을 나타내는 감탄사로서의 고객감동경영 등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올레경영은 광고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 속에서 아들을 떠나보내며 ‘와우’를 외치는 부모, 하지만 아들과 아내를 함께 떠나보내면서 ‘올레’를 외치는 남편의 모습을 담은 광고 등은 시중에서 화제를 모았다. 광고를 맡은 제일기획 관계자는 “‘올레 KT’ 광고는 유명 연예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단순한 애니메이션과 유머 코드를 넣어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품에서는 번들링(묶음) 강화가 눈에 띈다. 합병 이후 이동통신인 ‘쇼’와 유선 서비스인 ‘쿡’을 결합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여기에 IPTV인 쿡TV와 스카이라이프 등을 묶어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컨버전스에 기대

이를 위한 KT의 무기는 ‘컨버전스(Convergence)’. KT의 유무선 인프라 등 그룹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 유무선 통합 서비스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KT는 컨버전스 관련 사업본부를 신설했고 그룹 내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넘나드는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컨버전스사업이 성장의 핵심 키워드”라면서 “통신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고 이를 통해 국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KT가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심에는 이석채 회장의 올레경영과 인맥경영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이석채 인맥이라고 할만큼 국제적으로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KT 이석채회장.
이석채 회장님이 지금까지 변화와 혁신을 바라보며 달려오고 노력을 했기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석채 인맥이 얼마나 더 크게 변화하지 너무 기대되네요!


가장 역동적인 리더 KT 이석채회장의 중심에는 인맥관리?

한국에서 관료는 흔히 영혼이 없는 존재(수동적이고 보수적인)로 묘사된다. 하지만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이석채 회장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비즈니스 리더로 손꼽히고 있다. "

<이석채 회장이 KT를 지금까지 끌어 올릴 수 있던 이유는 봉사와 나눔을 생활화하면서 다져온 인맥관리.>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 이석채 KT 회장과 인터뷰를 갖고 "이 회장은 당초 기대보다 훨씬 급진적인 비즈니스 리더이며 애플 아이폰 도입 등으로 한국 통신시장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석채 회장은 인터뷰에서 "민간 기업 수장이 되는 것은 평생 한번도 꿈꿔본 적도 없었으나 막상 초거대 기업을 책임지게 된 것을 보니 일종의 운명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료로 있을 때는 아무리 나의 업적을 얘기해봐야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으나 민간기업은 리더의 역량이 그때 그때 곧바로 시장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게 큰 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KT와 KTF의 합병과 각종 융 · 복합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KT의 관료제적 분위기를 타파하고 동맥경화에 걸린 조직을 개혁하는 데 경영의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 한국 IT시장은 기존 통신네트워크 서비스의 틀에 안주해선 더이상 성장할 수 없는 만큼 새로운 통합 스마트 IT솔루션에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T 이석채회장님이 KT와 KTF 합병 후 여러가지 결정을 내리는데는 많은 고생이 있었겠지만,
이석채 회장님만의 특별한 인맥관리를 가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올라 설 수 있었던데 한 몫 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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